남편 병진년 무술월 갑인일 임신시인데 내년이 계묘 대운 계묘년입니다. 집을 아직 까지 못산게 한이라 내년에 무리해서 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청약해서 집을 사는게 잘하는 것일까요? 물론 동원 가능한 자금을 계산은 하겠지만 사주적으로는 잘하는 것인지 / 더 기다리는게 현명한지 모르겠습니다.
▶ 이 사주는 관설인가요? 관이 약한게 맞나요 화가 왕한가요? 격이 뭔가요? 같은 단편적인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
다음검색
남편 병진년 무술월 갑인일 임신시인데 내년이 계묘 대운 계묘년입니다. 집을 아직 까지 못산게 한이라 내년에 무리해서 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청약해서 집을 사는게 잘하는 것일까요? 물론 동원 가능한 자금을 계산은 하겠지만 사주적으로는 잘하는 것인지 / 더 기다리는게 현명한지 모르겠습니다.
▶ 이 사주는 관설인가요? 관이 약한게 맞나요 화가 왕한가요? 격이 뭔가요? 같은 단편적인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