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식)
무 을 무 경
인 묘 자 진
을묘일주 남자인데요
오랫동안 지켜봐온 결과 좀 곤조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술먹고 전에 쌓여왔던 것을 분풀이를 하든가
평소 고집이 쎄고 표현력이 부족해 보이는데
이런점들이
1) 식상이 없어서 표현을 못하고
참았다가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폭발하게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이런명식에겐 평소 다그치기보다는 그저 믿는다고 응원을 해주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3) 근이 많고 자기가 너무 신강해서 고집이 쎈 것일까요
4) 편인격인데 생각이 너무 단순한데 제 짧은 지식으로는 인성격이 단순하지 않을텐데 투간되지 않아서 일까요ㅠ
지식이 짧습니다..고견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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