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왕절의 임수일간이지만
원국은 무비겁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1.
인왕자는 관설하니 타인을 자기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려고 하기에 같이 있으면 참 피곤합니다.
2.
비왕자는 쟁재하니 제가 함께 해주지 않거나 자기를 귀찮아 하거나 이러면 많이 서운해하는 것 같습니다.
겁재는 없고 원국에 비견만 가득한데 인성도 없는 아래 팔자는 상대를 이용할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이심전심의 소울메이트를 원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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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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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운 작성시간 23.09.04 비왕 살약이란 마음에 맞는 이들만 같이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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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징어집 작성시간 23.09.08 지멋대로 해석 다해놓고 뭔 질문이라고 올리고 자빠졌노 ㅋㅋ
비왕자는 쟁재하니 함께 해주지 않거나 자기를 귀찮아 하거나 이러면 많이 서운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비왕자가 쟁재를 해서 그런게 아니라 누군가가 나를 귀찮아하면 서운한건 당연한거야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정신좀 차리고 진짜 최소한의 논리는 갖추고 머리로 생각을 하자 제발. 명리 잘할라면 논리가 뛰어나던가 영적인 감각이 있거나 둘 중 하난 있어야하는데 둘다 없는데 뭘 붙들고 늘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