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 병신일주이다 보니 내년 갑진년이 오면 신자진 삼합이 형성됩니다. 또 갑오시에 태어나서 자오충도 발생하는데 합과 충이 동시에 발생 될수 있을까요? 병신일주에게 수는 관인데 아직 학생이라서 어떤 변화를 예상 할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갑진년이니까 그래도 수의 해소가 일부 이루어 질수 있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안그래도 내년 새롭게 진학하는 상황이여서 어떤 변화를 예상해 볼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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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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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진 작성시간 23.10.15 안녕하세요 푸른55님~
申월 丙申 일주에 갑진년이 오면 申辰합이 되는 건데요, 甲午시여서 子午충이 된다는 子는 어디서 온 건가요?
도충이론을 빗대어 표현하신건가... 싶은데, 선운선생님은 도충을 쓰지않으셔요
합과 충이 동시에 발생하느냐?의 질문은, 한해에 충도 합도 일어납니다.
선운선생님께서 탐합망충은 맞지않는 말이라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15 무자년 경신월 병신일주에 갑오시이다 보니 사주원국에 자신합이 있는데, 운에서 진이와서 신자진 삼합이 완성 되고 년과 시는 원국에 충이 있어서요.. 뭔가 큰 변화가 예상될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