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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식신생재와 상관생재

작성자선운|작성시간10.01.25|조회수794 목록 댓글 0

 

자식을 잘 챙기지 못한다고 해서 부모가 아닌 것은 아니듯이 생하지 못한다고 해서 식신생재가 아니거나 상관생재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식신생재는 일간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위한다는 의미이고 상관생재는 겁재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위한다는 의미일뿐 생이 잘되니 하고 안되니 않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식신생재이나 생이 잘 안된다면 일간 중심으로 행위하나 그러한 효과나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거나 시간이 필요하다란 의미이지 식신생재가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날이 들지 않는 칼이라고 해서 칼이 아니라고 할 수 없듯이 상관생재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즉 양일간은 식신생재의 장기를 가진 것이고 음일간은 상관생재의 장기를 가졌다 하겠습니다.

 

음간이라고 해서 무조건 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화는 충분히 토를 생하며 계수 역시 갑목을 보면 생을 합니다. 음간은 생을 함에 있어 잘 못한다고 하기 보다는 근본으로 작용하고 과정으로 작용한다고 보시는 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

 

음간은 양간에 의해서 그 생의 원활함이 결정되는 것이고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소 어려운 말인듯 하니 이 쯤에서 그치겠사오나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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