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오 원진, 축미충이 그렇게 무섭더냐?

[선운]

[하늘민]

감사합니다^^*

[화생금수]

쌤 감사합니다..
다시 또 듣습니다~

[진여]

감사합니다

[아오리]

네...무서워요 ㅠㅠ. 올해들어 심장이 이겨지고 숨도 잘 안쉬어지는 몇 달 보내고 겨우 이제 진정이 되나보다 싶은데 오늘 다시 뭔가 불안스러워 만세력보니 정미일이네요. 다음달 을미달은 또 어찌 지나가려나... 경험으로 무서워지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아픈 게 너무 힘들어서 더는 힘들고 싶지 않은 것 뿐이예요. 선생님께 딴지는 아니고...늘 감사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