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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은 마음으로 말하고 화금은 머리로 말한다. 수목이 화금을 만난다는 것은 서로 합쳐질 수 없는 영혼의 틈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3.10.26
  • 답글 서로 합쳐질 수 없는 영혼의 틈-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작성자 계축일주 작성시간 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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