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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육신에 "성분"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성분"의 사전적 의미는 "유기적인 구성"을 의미한다. 즉 기계적 분석을 토대로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규명한 결과인 것이다. 육신은 살아숨쉬는 것이고 단순한 집합체가 아니며 그 자체로 변화하고 성장하며 의식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육신은 분석이 아니라 보고 느끼고 호흡하며 의미를 알아가야 할 대상인 것이다. 육신은 그 자체로 살아 숨쉬는 존재인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2.04.01
  • 답글 그 자체로 살아숨쉰다는 표현 정말 자연적이고 이쁩니다^-^ 작성자 절물사려니 작성시간 20.07.04
  • 답글 글에도 밝혔듯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어떤 단어를 쓰던 개인의 권리이고 누구도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굳이 따르실 필요는 없다 하겠습니다. 단어의 의미를 되세겨 보았으면 하는 의도가 다소 강하게 어필이 된 것 같습니다. 편하게 생각 하시고 개의치 마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선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01
  • 답글 죄송합니다 ~~ 이렇게 노골적으로 싫어한다고 하시니 아래글은 지워야겠네요 ㅎㅎ 이공계생이라 역리학도 논리적 분석적으로 접근하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괜히 오지랖이었나봅니다 작성자 강물.. 작성시간 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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