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가장 불행했던 때는 고등학교 자율학습으로 열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할 때였다. 수생목은 규칙 속에 규칙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작성자선운작성시간15.01.29
답글그 당시, (당연하다고 여겨) 정말 착실히 야자 지킨 금왕절 입니다. 심지어 도시락도 절대 중간에 까먹지 않았답니다~^^작성자starcrost작성시간16.10.07
답글마치 제 얘기 같아요ㅠ작성자핑크작성시간15.02.08
답글자율이 열한시까지였는데 옆 초등학교에서 술마시는 친구들데리러 늘 옆에있는 멀쩡한놈 하고(금 태왕한친구)담 타넘고가서 끌고오고.
전 이른아침 잠에서깨어 학교에 가야한다는게 제일괴로웠던. 따끈한 아침을 차려주시니 먹어야하니까 씻어야하니까 잠도 좀 깨야하니까 일어서면 거의 아홉시. 지각에 대해선 모두가 포기. 교문앞 선도부선배 동기들이 있어도 외상줄긋듯 손한번 긋고 내 이름 쓰지마. 하고 들어가고. 샘들도 얼른들어가.한마디하고 넘어가주니 정말 이율배반적인 인간인...
작성자날고싶은자작나무작성시간15.01.29
답글선생님처럼 불행을 겪지 말라고 고교1년생 막내아들, 학교에 확인서 써주고 자율, 보충학습 빼내준 엄마 여기 있습니다. 막내아들 사주 천간에 뜬 편인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인거죠? ㅎㅎ 참 그렇다면 울 막내아들은 수생목이 된건지 아닌건지..작성자도란도란작성시간15.01.29
답글저도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때였던것 같네요 열시까지 있어야할 이유가없었기에 고통스러웠네요작성자비수작성시간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