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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주로 상대를 평가하는 것 만큼 무책임한 짓은 없을 것이다. 내가 책임져야할 몫이지 사주라는 잣대로 평가하고 대하는 것은 나 자신 조차 모르면서 상대를 움직이려는 어리석은 시도이기 때문이다. 사주는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지 이용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기 때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5.05.16
  • 답글 맞아요..저도 보니까 사주공부 하신다는 분들 사주만 보고 얘는 이래서 안돼 걔는 원래 그런애야..하는거 참 멍청해 보이더라구요..사람이라는걸 사주만으로 그것도 모자라는 실력으로 함부로 잣대를 들이대고 판단하다니.. 작성자 핑크 작성시간 15.05.16
  • 답글 나와 상대를 이해하려고 배웠는데 이것이 상대를 알기 전에 그를 사주로 판단하려고 하는 습성이 생겨서 걱정이에요. 이것도 다 사주 배우면서 거치는 과정이겠죠?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비로소 너와 나를 바르게 이해하고 품는 도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작성자 proust(프루스트) 작성시간 15.05.16
  • 답글 나를 바꾸는것과 상대를 바꾸려는 것 중 어는것이 쉬울까요?
    젤 쉬운것은, 둘다 바꾸지 않으면 되죠잉~^^
    차이와 다름을 아는것이, 존중이라 생각해요~~*
    작성자 어린공주 작성시간 15.05.16
  • 답글 이해의 영역일 뿐... 결국 기호와 취향 문제 같기도 하네요. 저는 제 사주 타고난대로 중첩한 이 선택, 명분이 좋은데 왜 이렇게 잔소리 듣고 간섭 받아야 하는지 ㅋㅋㅋ 이렇게 느끼는 것도 또 다른 평가일 뿐이겠지만요.. 너무 어렵습니다 관계와 기호라는 건 작성자 디카페인 작성시간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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