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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주를 전생과 연결 시키거나 태어날 후세를 예측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계절적 차원에서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유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업"이라는 영역으로 확대해석 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시대에 따라 죄의 모습과 판결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시대와 공간을 넘는 차원에서 "업"이라는 "죄"를 묻는 것은 지나치게 "세속적" 관점이기 때문이다. 내세의 "업"이 있다면 "신"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판결의 주체인"신"의 영역일 지언데 사주라는 도구로 신의 판결이라 단정 짖는 것은 지나친 월권이고 무책임한 행위가 될것이다. 정말 신이 있다면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신 왈 "니가 뭔데?"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5.08.29
  • 답글 저 아래 의도적으로 비밀 글 했던 거 아니구요..이 곳 게시판에 익숙하지 못해서 이것저것 테스트하다가..ㅎㅎ 작성자 소목 작성시간 15.09.02
  • 답글

    업業
    요약 불교의 근본교리 가운데 하나.

    [내용]
    몸[身]·입[口]·뜻[意]으로 짓는 말과 동작과 생각, 그리고 그 인과를 의미함. 업은 짓는다는 뜻이다. 정신으로 생각하는 작용인 의념(意念)이 뜻을 결정하고 선악을 짓게 하여 업이 생긴다. 의업은 사업(思業)과 사이업(思已業)으로 나누어진다. 사업은 뜻으로 활동하는 정신 내부의 의업이며, 사이업은 한번 뜻을 결정한 뒤 외부에 표현되는 신업(身業)과 구업(口業)이다. 곧 신·구·의 3업(三業)이라 한다.

    작성자 소목 작성시간 15.09.01
  • 답글 또 몸과 입으로 외부로 나타나 표현되는 표업(表業)이 있으며, 그 표업이 끝난 뒤에 밖으로는 표출되지 않아도 선업이나 악업을 상속하는 것을 무표업(無表業)이라고 한다. 그리고 업은 선업·악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십선업(十善業)·십악업(十惡業)이 그것이며, ♣악업만을 단순히 업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

    지식백과에서 퍼왔습니다^^

    작성자 소목 작성시간 15.09.01
  • 답글 오..멋져요..!예천님처럼 글을 적고 싶었지만 인터넷에서 글을 발전시키다 보니 그게 안돼네요ㅠ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ㅠ 작성자 핑크 작성시간 15.09.01
  • 답글 참고로 한 말씀 적습니다.
    불교 교리에서 이해되고 있는 업(=카르마)이라는 용어를 단순히 '죄'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일반적인 오해입니다.
    불교 교리 중 유식의 입장에서 업이란,
    몸과 말과 뜻의 세 가지 방식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으로서, 이 세 가지 '행위의 쌓임이 '식' 으로서 저장되어 있다가,
    '조건'이 형성되면 밖으로 뛰쳐나오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프로이트는 이를 무의식, 잠재의식이라고 부릅니다)

    작성자 예천 작성시간 15.08.31
  • 답글 불교에서 업은 죄가 아니에요^^ 업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잇어서, 나쁘다 좋다, 그르다 옳다를 벗어나 예를 들자면 모든 마음이나 육신의 행동양상을 모두 업이라 불러요. 예를들어 습관도 업, 습업이라 부르는데, 업=죄 가 아니에요 뭔가 더 확실한 설명이 있을텐데 제 한국말이 짧아서 심오하게 설명을 못하겠음^^ㅎㅎ 작성자 핑크 작성시간 15.08.31
  • 답글 현세의 우리는 신이라는 영화감독에게 각 각의 역활과 임무를 부여받아
    한세월 주어진 역활대로 연기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주연도 ..엑스트라도..
    물론 주어지죠.. 제 생각엔 이생 에서 준비된, 한..만큼 역활을 받을 뿐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업? 이것과 비슷한 의미일까요? ? 쌤??
    작성자 모짜르트 작성시간 15.08.29
  • 답글 불교의 '업'이란게 중생들에게 넘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 같아요.
    모세의 율법 역시....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고 한 예수가 뭘 전하고자했는지
    요즈음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음요.
    작성자 소목 작성시간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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