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을유월은 교체되는 운이다. 인연이 교체되고 직업이 교체되고 물건 또한 교체된다. 더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고 바꾸지 못했던 것을 늦게나마 바꾸는 것이고 유통기한 지난 것을 정리하는 것이다. "회자정리 거자필반"이 을미년 을유월의 일일 것이다.작성자선운작성시간15.08.30
답글선생님 그런 연유는 어디에서 찾는겁니까?신금이 을목을 자르는 이유인지요?작성자명리를 위하여작성시간15.09.05
답글저도 가게 오픈할때 내벽정리를 시킨사람들이 임시로 테이핑한뒤 페인트칠을 해놔서.. 시간이 흐를수록 엉망이 되는데도 가만 놔두다가 오늘 다 쥐어뜯고 페인트칠을 다시했어요. 팔에 페인트 범벅.. 청소를 하긴하는데 구석구석 꼼꼼하게 하질 않았더니.. 작년엔 그래도 이만큼 습하진 않았는데.. 습한 해였어서 그런지..구석탱이 먼지도 습습하게 있는것들 닦아내고.. 저도 집이랑 가게에 그동안 버려야하는데 버리지 못한것들 좀 정리하려구요. 자잘하고 발에 채이며 눈에 밟히며 불쾌하게 하던 을은..이제 어느정도 보내버려야할듯.. 쓸모있는것들만 남기고요. 작성자날고싶은자작나무작성시간15.09.01
답글저는 거의 십오년 만에 방을 새로 정리했어요.ㅋㅋㅋ 버릴 거 버리고 정리하니 마음도 가벼워지네요.
을유월이 지나면 직장 생활에도 큰 변화가 올 거 같아요. 신기하네요.작성자풀잎작성시간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