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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 든다는 건 철 든 만큼 해야할 의무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닥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5.10.30
  • 답글 철이 든다는 건 의무가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헌데 철듦의 과정을 지나가면서 그 의무 바로 옆켠에 조금은 살벌하고 조금은 가슴찡한 왁자지껄한 사건들이 나의 기운을 흔들어 놓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철없을 때의 놀이와는 다른 즐거움임에 분명합니다. 우리?!는 모두 어찌되었든 그곳, 사건들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휴샘 작성시간 15.11.06
  • 답글 전 평생 피터팬이고싶어요!! 작성자 모짜르트 작성시간 15.11.01
  • 답글 주변을 보면 수고하고 고생하며 남을 돌아보는 사람들만 계속 그렇게 하는걸 보면 지당하신 말씀같아요^^ 작성자 오로라 작성시간 15.10.30
  • 답글 본인은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의무가 좋기만 한건 아닐지 몰라도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가까운 관계를 맺고사는 주변인들에겐
    오히려 지금보다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 좋은 변화가 되겠지요.
    사람이 순수한 것과 제 역할을 하지 않는것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거니까요...
    작성자 형형색색 작성시간 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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