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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화를 보니 매사 심각해 보이고 다그치며 알지도 못하는 소리를 쏟아낸다. 내것 하기에도 벅찬데 더 열심히 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란다. 화는 목을 보니 참 한심하다. 아직까지 저러고 있고 왜 빠릿빠릿 하지 못하고 같은 것만 반복하고 있는지 정말 답답하다. 목은 아이고 화는 부모다. 화는 목을 거쳤기에 당연히 목을 이해해야한다. 그래서 부모다. 목을 이해하지 못하는 화는 초심을 잃은 것과 같으니 자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역시 부모답지 못한 것이다. 금왕해야 비로소 자신의 실수를 깨닳는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