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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답다는 것은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고 여성 스럽다는 것은 사소한 것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6.09.16
  • 답글 라캉에 따르면 대부분의 남자는 강박증에, 대부분의 여자는 히스테리에 지배받는다. 히스테리 환자(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부정하고 타자가 욕망하는 대상이 되려고 한다. 그러나 어느순간 자신의 욕망이 드러날 경우, 히스테리 환자는 말 그대로 히스테리를 부리게 되는 것이다. 반면 강박증 환자는 자신의 욕망을 관철시키는 데 집중하고 타자의 욕망 자체는 부정하려는 경향을 가진다. 남자에게 타자는 자신과 유사한 욕망의 주체가 아니라 단지 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도구에 지나지않는다.....

    왜 라캉의 이 말이 떠오를까요?
    이 둘을 딱 섞어놓으면 좋을텐데요
    아니면
    재가 남편이되고 관이 부인이되는 세상이라든가
    작성자 모태좌빨 작성시간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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