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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유는 금생수다. 들어오는데로 흘려보낸 것이다. 소유는 토극수 금생수다. 들어온 것을 가둔 것이다. 금이 없는 토극수는 있는 것에 만족했으니 스스로 족한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집착이니 자기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일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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