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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기만 구박하고 칭찬을 해주지 않아서 비뚤어 졌고 그래서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구박받을 짓만 하고 칭찬받을 짓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이다. 부모 때문이 아니라 원래 비뚤어져 있었던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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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럴수도 있겠지만 자식 본인보다 부모의 문제가 심각한 경우도 많아요 작성자 Rainmaker 작성시간 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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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개인 사정이라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사례를 보면 그 반대일 수도 있지 않나요 작성자 파시블 작성시간 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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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모도 자식도 사정이 있겠지만 어린자식에겐 부모가 세상전부이고
부모도 살아온 역사가 있을거라
상처와 문제의 씨앗을 당사자들에게 다 돌리긴 서로 억울할것같아요~~ 작성자 홍뉴 작성시간 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