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완성이 결혼은 아니다. 음양으로 사랑하고 육신으로 결혼하는 것이다. 육신이라는 계약이 음양이라는 감정을 보상해줄 뿐이다. 육신이라는 사회적 일원으로 동참하는 의미는 있으나 육신에 의해 음양의 감정은 자제될 수 밖에 없기에 결혼을 사랑의 무덤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지도 모른다. 음양은 음양으로 존재할 때 지극히 순수하게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8.04.16
-
답글 저의 진지한 세 가지 소원에 결혼은 없어요.ㅎㅎ 요즘 사람 소개시켜 준다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데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사리게 되네요. 작성자 라벤더oil 작성시간 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