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이 기축일에 이어 무오일에 또 만났다. 기축일이 새로운 전환점이라면 무오일은 더 큰 과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 숙제를 앉은 것이다. 비로소 현식을 인식한 것이고 긴 여정의 시작점이다. 우여곡절이 많을 것이나 속도를 높이며 해결해 나갈 것이다. 화생토란 서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8.05.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