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지방선거의 구도는 경자년 총선에도 그대로 반영될 것이다. 무술, 기해, 경자는 그 자체로 연속성을 가지며 계승의 절차이다. 무술년 보다 더 큰 격차가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8.06.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