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만의 관법이라는게 있었나?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딱히 있는것 같지도 안다. 그냥 떠들 뿐... 진리가 있다면 어차피 하나로 통할 것이다. 그 과정에 각자의 관점이 있을 뿐, 관법이라 굳이 고정시켜 주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미완성이고 앞으로 수없이 뜯어 고쳐 나아가야할 대상일 뿐인것을.. 관법이라 칭하는 순간 이미 고정화 되어 틀에 갇히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일게다. 나의 한계가 거기까지라고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아닐까?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04.25
  • 답글 진리가있다면 하나로통할것이다 !!♡ 작성자 하늘을날고파 작성시간 19.06.22
  • 답글 선운의 명리터!라는 , 터 라는이름이참 예쁜것가타요ㅎ마치놀이터를연상케한달까?자연스럽고 깊이있는 선운선생님의 한마디한마디는 크게어렵거나 딱딱하지않고 정말 명리+터 처럼 즐겁고 언제나오고싶은 그런곳인것같습니당^.^ 작성자 가을이 작성시간 19.05.23
  • 답글 선생님~
    안녕히 주무세요~~^^
    작성자 빛나 작성시간 19.04.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