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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란 어느 편도 들지 않으면서 철저히 편향된 것이다. 수극화라는 질서 속에서 토극수라는 개인적 자질을 녹여내는 능력인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07.27
  • 답글 편가르기싫다? 끼리끼리싫다. 완전큰 양푼에 도시락들 다 부어라. 모두 비벼 매일새로운 음식을 먹자.
    위와같은 생각은 어떤 오행작용일까요?
    그런것도 하나의 정치이겟죠.?
    작성자 유경 작성시간 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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