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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을 보면 수왕토약한 토극수가 느껴진다. 거대한 세력의 중간에 서서 어떻게 하든 중심을 잡으려 안간힘을 쓰는 고독한 러너와 같은 모습이 떠오른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07.27
  • 답글 일주 신해 월주 신미 년주 기해 - 유시민님 명식입니다. 사주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수왕 토약한 토극수로 보입니다. 작성자 절물사려니 작성시간 20.09.29
  • 답글 좋아요♡ 작성자 밍밍22 작성시간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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