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평생 그 누구도 원망해 본적은 없다. 따지고 보면 결국 자업자덕 이더라.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09.05
  • 답글 누구를 원망하는 시간도 아깝죠.... 부질도 없구요~~~ *^* 작성자 블루진 작성시간 19.09.11
  • 답글 원망의 손끝이
    본인을 향하니...
    자업자득이다
    작성자 어디로... 작성시간 19.09.11
  • 답글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그냥그래 작성시간 19.09.05
  • 답글 선생님은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 저도 누굴 원망하고 살아본적은 단 한번도 없는듯. 잠깐 남탓한 적은 있는데 원망까지 도달한 적은 없네. 저두 누구에게 기대같은거 해본 적 없는 인간이라.. 선생님도 누구에게 기대 할 분은 아니니. 작성자 그냥그래 작성시간 19.09.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