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 만큼 힘든 것도 없다. 내 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내 존심이 높아서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1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