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기 싫은 것이다. 이해란 공감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금극목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1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