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을 알 수 없다. 이해할 뿐이다. 이해한 것을 알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원래 안다는 것은 실체하지 않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19.12.14 답글 정말 그러네요..이해와 안다는것..시간이 흐른뒤에서야 그깨달음을 아네요.. 작성자 runa 작성시간 20.0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