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삶의 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면 억울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삶이라는 원인이 죽음이라는 결과로 나올 뿐이다. 그 사이의 버라이어티한 여정에 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이후의 억울함은 각 자의 몫일 뿐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01.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