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있는 욕심이라는 것은 없다. 욕심을 버린다면 이미 살아가야 할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욕심의 원래 의미는 살아야 할 만한 이유다. 지나고 나서 평가하고 주변의 평판에 의해 욕심이라 규정 되었을 뿐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01.19 답글 아름다운 말씀^^ 작성자 청향고은 작성시간 20.0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