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목은 더불어 함께 살고자 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더불어 함께 했으니 상대에게 맞춘 것이다. 삶의 의미이나 또한 패착이다. 나를 사랑하나 자신을 돌볼 줄 모르는 것이 을목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02.23 답글 어머니.. 작성자 절물사려니 작성시간 20.09.30 답글 제가 아는 주변의 을목들은 지나치게 자신을 희생하는 바보들이 많았어요~ㅠ 작성자 비봉산 씨암탉 작성시간 20.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