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과 학력이 지배하는 시대가 지나간지는 이미 5년이 넘었다. 아이는 아는데 부모는 모른다. 현실적인 자식과 아직 분위기 파악을 못한 부모가 갈등하는 아이러니한 페러다임이 생겨나고 있는 시대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04.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