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미워해 본 적은 있지만 원망해 본 적은 없다. 다 내 탓이기 때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04.27 답글 네 덕, 내 탓 작성자 절물사려니 작성시간 20.09.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