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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는 재능의 시대다. 모든 대학이 재능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도 재능이 인정하는 과만 선호하고 재능을 길러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자식보다 못한 부모가 되는 시대가 이미 십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부모라는 잣대로 근거 없는 선도를 하려 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11.27
  • 답글 각자의 인생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내우주 안으로
    꾸역 꾸역 들어 오라며
    오늘도 딸아이랑 부딪치고
    후회 했습니다
    작성자 푸른강가 작성시간 21.02.12
  • 답글 부모로서 아이에게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게끔 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아이가 가는 길에 때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작성자 고무래정 작성시간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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