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잘 살고 싶다면 적당히 타협하고 살면 되고 원대한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나의 처지와 현실적인 구체적인 미래의 구상이 있어야 할 것이다. 희망이 현실이 되지는 않는다. 희망 속에 무모한 꿈을 담보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백 배는 힘든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1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