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언젠가는 임계점이 오기 마련이다. 그 때가 운을 바꾸는 기회이고 때가 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0.12.27 답글 임계점.. 단상란에서 읽은 한 줄의 글 중에 가장 가슴에 와닿는 단어입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빛과열 작성시간 21.01.07 답글 감사해요 선생님 작성자 areareare 작성시간 20.12.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