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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의 시대는 철저하게 양분 되어지는 시대다. 돈을 쫓으려면 돈을 쫓고 신념을 쫓으려면 신념을 쫓아야 한다. 대중은 돈과 신념의 간극을 당장은 모를지라도 결국은 알게 마련이다. 돈을 신념으로 포장하고 싶으면 가능한 빨리 갈아타기를 해야 할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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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우 멋진 말이십니다. 작성자 Nhong 작성시간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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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런 시대흐름을 통찰해내는게 진짜 역학자지... 작성자 geek 작성시간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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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심 작성자 geek 작성시간 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