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없다. 그 후회를 스스로 낙인을 찍을 것인지 앞으로의 발전적 미래에 투자할 것인지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넘어갈 것인지 각자의 몫이다. 행불행의 기준점이 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2.10.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