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우연히 접했던 노트에 "비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마라" 라는 한 마디가 내 인생의 철학을 관통하는 싯구가 되었던것 같다. 평등한 삶 속에 특별한 이가 되고 싶었던 것이 나의 삶의 지표이었던 것 같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2.12.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