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에 대해 스스로 해결하는 자와 기존의 방식을 통해서 해결 하려는 자가 있다. 전자를 자기 것이라 하고 후자를 사회 적응자라 이야기 힌다. 그래서 전자를 전문가라고 하고 후자를 관료라고 한다. 전자를 비식이라 하고 후자를 관인이라 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4.13 답글 고맙습니다... 작성자 새벽달 작성시간 23.04.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