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바꾸지 못하면서 상대가 바꾸라고 한다. 오해와 시비와 실망과 등등이 생기는 이유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5.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