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운명론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지침을 위한 방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7.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