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감정이 있고 관계 속에서 어떠한 감정으로 만나고 해석 하느냐의 문제가 처세를 만들어 내는 관건일 것이다. 서양은 관계가 우선이고 동양은 감정이 우선이니 그 속의 줄다리기가 한국 사회의 처세술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