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 육신적 관점의 결합이다. 각자의 역할을 자리매김 하게 한 것이다. 격과 오행의 상생이 중요해진 지금 자연 스럽게 결혼이라는 제도는 퇴색되고 대체 되는 것이 당연한 흐름일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3.10.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