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왕이란 사적 발언과 공적 발언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오해를 사고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3.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