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재란 끝 없이 실수 하고 후회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쟁재는 실패의 산물이라고 한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3.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