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이 주도하는 세상에 비겁은 자기만의 길을 가고자 했고 식상은 세상을 바꾸려 했고 재성은 질서에 따르려 했고 인성은 세상을 지배하려 하는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4.27 답글 식상과다인 내팔자 작성자 저는어찌살까요? 작성시간 24.06.15 답글 비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