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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견은 나를 위한 길을 갔고 겁재는 우리를 위한 길을 갔고 식신은 사람을 바꾸려 했고 상관은 조직을 바꾸려 했고 정재는 현실에 순응했고 편재는 권력에 순응했고 정관은 이권을 주도하고 편관은 권력을 주도하고 정인은 권력을 득하려 했고 편인은 또 다른 세력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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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결혼도 안하시고 .
자식도 키워보지
않으신 ~~~
우리에 영원한 우상 이자
등불 이신 선생님 .
지혜와 통찰에 깊이에 항상 무릎 꿇는 1인 입니다 . 작성자 윤탁맘 작성시간 2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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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떻게 살것인가? 강의 듣고있는데 단 몇줄로 컨닝페이퍼처럼 요약이 되네요~~ 작성자 초록빛 작성시간 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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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선생님의 통찰력에 또한번 무릎을 쳤습니다. 짧은 말에 핵심이 담겨있네요 작성자 비수 작성시간 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