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욕심은 무엇인가? 댓글 시작~ 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욕심이라고 판단이 되면 선운닷컴 적립금 백만원 3명께 드림 기한은 앞으로 10일작성자선운작성시간24.08.25
답글삶이 힘든게 아니라 내가 힘든 것이다. 내가 있어 삶이 있는 것인데 나를 탓하지는 않고 삶을 탓하는 것이다.작성자선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9.15
답글아이디: tjsdns작성자1223작성시간24.09.11
답글부처가 되어 내삶의 주인공 되기작성자백성길작성시간24.09.08
답글그렇게 와도 결국 안올때 이런게 올라와서 참여 못하는 내팔자 ㅜㅜㅜ ㅋㅋㅋ하작성자정화녀작성시간24.09.08
답글현재를 망각한채 과거 미래의 망상에 갇혀 살아가는것도 욕심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아이디 k71013877 작성자스본작성시간24.09.07
답글채워야 비우고 비워야 채우는 것을 모르고 행하는 자신을 발견했으나 그 앎을 또한 그대로 유지하는 나를 발견했을 때 욕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디 kakim12작성자시연작성시간24.09.07
답글진짜 욕심은 선운샘괴 1박 2일 명리캠프!!!!!! ㅎ작성자Kate작성시간24.09.07
답글초월하고싶은마음이 있습니다 연연해 하는 모든 것들에서 조금더 자유롭고 싶어요 한없이 욕망은 끝이없고 열개의 그릇을 다 채워보겠다고 맹렬한 기세로 살아갔는데 그 그릇들이 애초에 허황된 것임을 알아갈쯔음에는 허무와 끝없는 싸움이 시작되는걸 느껴요. 어차피 포기할수도 없는 욕망에 불과한 것들인데 내려놓지도 못하겠고 지고 있지도 못한 밖도 안도 아닌 창틀 사이 어딘가에 끼인 느낌 입니다. 퍼뜩 하고 지혜가 샘솟아 많은 부분에서 초월하여 살수 있기를 비래봅니다. 비견월 인비태왕 드림
답글저 자신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소리를 듣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기한은 지났지만 츤데레 선운샘의 한량없는 베품을 기대하며 적어봅니다 선생님 제발요 🙏 아이디 bejjju입니다^^작성자새잎작성시간24.08.31
답글공부를 원없이 하고 싶고, 기타와 드럼연주도 폼나게 하고 싶고, 돈도 벌어야 하고~~ 하고싶은거 할 수 있게 건강을 주세요!!!작성자김녹두작성시간24.08.31
답글식신제살인 저는..제 삶에서 워라밸을 지키면서 직장내에서는 직급은 높지 않아도, 일은 동기 중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의 평판을 얻고 싶고요, 세상으로는 직장도 정부도 사람들도 살아가는 삶이 공평무사하도록, 한쪽이 불공평하게 되지 않도록,,, 특정부분만 이기적인 상황이 되지 않도록 모두가 지켜야할 법칙과 도리를 지켰으면 하는 것 입니다
아이디 작성자유유유작성시간24.08.29
답글공지사항이 변경되어도 내일부터 라는 기한이 있는것이 계절적 이치인데… 우리 샘은 마음속 어디에서 변경하고 싶은 생각(욕심)이 들었을까? 아무생각이 없다가도 갑자기 마음속에 스멀스멀 생겨나는 모든 생각이 다 욕심으로 작용하여 이 글을 쓴다 생각이 합거되고 마음이 충이 나면서 악착같이 나뭇잎으로 붙어있으려고 하는 생성되는 모든 마음속에 일어나는 것이 다 욕심이다.
아이디 : kimy100 감사합니다작성자나무임작성시간24.08.29
답글ㅋ... 아끼다 똥됐네.. ^ ^ 제대로 정리해서 마감일 임박해서 답글하려했는데. 뒤로 자빠져도 코깨지는 팔자라.작성자oneof0작성시간24.08.28
답글죄송하지만 여기에서 끝내겠습니다. 댓글 다신 모든 분께 백만원 적립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디를 이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작성자선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8.28
답글평온한 마음으로 내적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다. 나와 아이들 모두 세상에 평화롭게 적응하며 물과 같이 흐르는 삶을 살고 싶다.
너무 감사합니다. ID namosuo작성자모수오작성시간24.08.27
답글나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것이 제 큰 욕심이자 숙제입니다. (아이디:choipiggy)작성자choipiggy작성시간24.08.27
답글나이 50이 넘어서 더 간절해지는 욕심이 있다 나만의 전문직이 갖고 싶다 그것도 실력있는 전문직~왜 더 일찍 더 열심히 살지 못했을까 후회가 된다 아직도 늘 꿈 꾼다 나만의 왕국이 생기길작성자성해영작성시간24.08.27
답글삶은 스스로 의미를 찾는 과정이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내 삶을 꾸며내거나 변명할 필요 없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삶의 명분이라 요구되는 조건들은 사실은 전부 한 사람 한 사람의 두려움인 것을... 그 두려움은 두려운 것이라 여겨지기에 두렵게 느껴지는 것을!
제 욕심은 제게 와서 “두렵다” 말하는 사람들에게 “네가 옳다“도 아니고 “네가 틀렸다”도 아니고 “두려울 일 아니다” 말해 주고픈 마음이에요.
선운선생님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디: 826495 입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숮맘작성시간24.08.27
답글오늘은 게으름에 뒤집어 써 있으면서, 내일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마음작성자춘식이작성시간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