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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워낙에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간 삶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의 삶이 의미 있어 보인다. 대단하나 훌륭하거나 이런 것이 어니라 그 나름 대로의 삶을 인정하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점쟁이로서 편견 없이 이해하고 상담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근간 그리고 장점 그리고 내 삶의 표본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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