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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라고 손님의 사주를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자격은 없다. 지가 뭔데 . 그런 것을 평가할 점쟁이도 없고 나 외에 그 누구도 없다. 점쟁이는 그냥 당신에에 이러이러한 미래를 재시할 뿐이다. 혹 점쟁이거 네 팔자를 고쳐주겠다고 한다면 점쟁이가 아니라 신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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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대로 점쟁이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도 그 중에 한 ㅁ.....ㅕ ...ㅇ 쿨럭 ! 작성자 Nana 작성시간 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