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점쟁이라고 손님의 사주를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자격은 없다. 지가 뭔데 . 그런 것을 평가할 점쟁이도 없고 나 외에 그 누구도 없다. 점쟁이는 그냥 당신에에 이러이러한 미래를 재시할 뿐이다. 혹 점쟁이거 네 팔자를 고쳐주겠다고 한다면 점쟁이가 아니라 신이다. 작성자 선운 작성시간 24.08.25
  • 답글 반대로 점쟁이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도 그 중에 한 ㅁ.....ㅕ ...ㅇ 쿨럭 !
    작성자 Nana 작성시간 24.08.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